기사님 부르지않고 여자인내가 달으려니 무척힘들었어요n 그전 전구가아닌 led칩이 탑재든 비슷한3구 짜리를 천장에 달아 사용하고있었는데 2개칩이 나가니 어두워서 이번구입한 볼엔3구도 천장에 달면 될거라생각했는데 이건 벽에 달아야하는 제품이더라구요 천장에달면 뚜껑이닫히질 않아요. 벽 타일을 뚫어야하나 (난감하네)벽을 잘못뚫으면 타일에 금이갈까봐 기사님을 불러야하나 하는 고심끝에 그전 사용했던 덥개가 사이즈는 조금 크지만 잘하면 들어갈것같아 덥개 덥어보니 조금 크지만 그런대로 잘 맞고 또 가볍고 안쪽에(자석)이 달려있어 덥기만하면 강하게 착 붙더라구요n이번 덥개는 무게감이있어 자석을 사용해도 떨어질까봐 그전 사용했던 덥개에 자석 2개를더 구매해 붙였더니 강하게 잘 붙고 떨어지지도않아 무사히 잘 달았어요(성공) ~~나에 잔머리에 박수~~n애들이 너무 밝아 눈부시다해서 전구하나는 뺐어요.n뺀자리는 블랙 스티커로 마무리했어요n무척 힘든 작업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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