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아이가 다섯' 촬영 장소인 주인공 안미정(소유진)의 안락한 방입니다.
침대 옆 균형을 낮춘 두개의 스탠드가 돋보이네요~
앤티크한 모던스타일, 로맨틱한 공간연출에 큰 도움이 되는 카리아 2등 단스탠드랍니다!
카리아 2등 단스탠드 _ on/off 스위치 [105,000]
브론즈 골드의 촛대는 고전적이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의 갓은 앤티크 모던 감각으로 침대, 협탁, 시계 등 조명과 조화가 잘 어우러지네요.
아이가 다섯의 촬영지를 둘러본 느낌, 어떠세요?
곳곳에 숨어있는 공간 조명의 조명들과 함께 드라마를 즐길 준비 되셨나요~
KBS 주말 8시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보시면서 공간조명의 조명을 찾아보세요!
드라마도, 공간조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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