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내주방 불빛， 공간조명

하늘은 높고 바람도 좋구 ~ 참으로 평화로운 나날들이랍니다

아드리 셤기간이라 살짜기 긴장을 타구요 주말이라도 나가지를 못하네요

둘은 열씨미 열공중이구요 아빠는 새벽같이 등산을 갔어요

주말이라 나가지 못햇 살짜기 다운되는 내맘을 달래주는 민트 선물 하나가 울집으로 왔답니다

아아 상자부터가 ㅎㅎ 맘에 들어요 ㅎㅎ 공간조명에서 이뿐 전등을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라하는 민트색상으로 찜콩을 햇어요

제품 하나하나에 뽁뽁이 싸구요 야무지게 배달이 되었더라구요

그속에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서도 잇어서요 혼자서도 잘하겟더라구요

그래도 옆지기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도움을 청했어요 ^^

본체， 후렌치， 전등갓， 전구， 고정쇠 등 설치하기에도 편하게 조립이 되어있더라구요

울집 주방 분위기인데요 이집에 이사와서의 그대로의 전등이랍니다

예전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오래되어서 묵은때와 ~ 함께 ~ 언제 바꿔야지 하고 있었답니다

먼저 전등갓을 볼까요 후렌치와 연결된 밑부분에 이렇게 아래로 넣고 밑부분에 나사를 돌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미리 만들어보기 ㅎㅎㅎ 짱짱 ~~ ^^

후렌치에 조립되어있던 고정쇠를 분리한답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전기 차단기와 스위치는 OFF했어요

이제 설치를 해볼까요 옆지기는 장갑을 끼고 시작합니다

먼저 기본에 달려있던 전등을 깔끔하게 해체한답니다 천정에 전선 두가닥만 나둬고 깔끔하게요

먼저 설치할곳에 피스를 이용하여 고정외를 고정시켜준답니다

배선작업전에 고정 PVC나사를 풀어 체인 또는 줄을 원하시는 길이만큼 미리 조절해준답니다

천정의 전선에 결부를 연결해주시고 제품의 전선과 잘 연결해준답니다

결부는 따로 연결을 해주시구 결부가 없을 경우에는 절연 테이프로 깔끔하게 감싸주시면 된답니다

배선작업후 후렌치와 고정쇠를 마감기보시로 조여준답니다 전선만 잡고 연결시에 무게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져 고장의 원인이 된답니다

설치시 몸체 후렌치를 잡고 설치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제품설치후 전구를 장학하고 전등갓을 쒸워주면 끝 ~ 참 쉽지요 ~~ !!

페파민트 1등 펜턴트는 백열구 26base 기본사용제품으로 기본전구가 함께 왔는데요 그외에 볼삼파장과 LED전구가 사용가능하답니다

드디어 전기 차단기를 올려봤어요 ~~ ^^ 짝짝짝

그냥 달아놓은거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되는거 같아요

아 민트 너 참으로 이뿌구나 ~~ ^^ 짝짝짝 물개박수 ~~ !!

철제바디에 트렌디한 민트칼라로 유광코팅처리되어 더욱더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전등이더라구요

주방의 포인트가 되어버렸답니다

요런 느낌이 되었어요 ~ 주방 분위기가 한층 로맨틱해진거 같아요 그쳐 ~~

페파민트 1등 펜턴트

갓지름 37 / 갓높이 19 8 줄길이 60 / 후렌치지름 10

거실쪽으로 보니까 거실 커튼과도 짝을 이루는거 같지요 ~

내사랑 민트들 ~ 좋아요 ~ ^^ 상큼 발랄하답니다

어떤가요 느낌이 한결 세련되고 따스해보인답니다

민트색상 하나로 기분도 좋게 하구요 정말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 아닌가해요

출처 : http://vipvip1511.blog.me/220154161265

레모네이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