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고민하다가 달았습니다.
신축아파트로 입주하면서 그냥 쓰려던 식탁등이 너무 건조해서 운치있게 바꾸려고 펜던트 등을 사서 달았어요. 혼자 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고 자꾸 석고보드에서 나사가 빠져서 결국 기사 불러서 달았습니다. 설명서가 좀만 더 자세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늦게 달아서 구매확정 및 리뷰가 늦었네요. 달고나서 불 키니 너무 분위기 있어요. 크기도 좋고 디자인도 무척 맘에 듭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배송상태도 좋고 빨랐어요.
(2022-04-1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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