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색을 시켰다 실제로 진한 올리브색이어서 다른 것 몇개와 함께 반품하고 새주문을 넣었는데 3주만에야 환불처리가 되었어요.
그나마 환불처리시에도 틀린 상품을 2개 해줘서 어떻게 된 것이냐니
똑같은 날 동명이인이 제가 주문한 물건과 같은 색상, 같은 종류의 물건을 반품해서 그랬다는 좀 믿기 어려운 말을 하네요.
그럼 그 외에 또 잘못 반품된 상품은 어떻게 된 것이냐니
가격이 같은 상품을 대신 반품처리를 했을 뿐 실수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근데 그거랑 같은 가격 물건이 없거든요. 결국 몇 번 전화해서 틀린 금액 재환불..
한마디로 실수투성이..
그냥 실수가 좀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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