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한동안은 어떻게 달아야 하나 거실구석에 쌓아두다가 남편이 시간이 되는날 날잡아서 달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도 않고 쉽다고 남편도 아주 만족해하며 달았답니다.
다 달고나서 스위치를 켜는 순간 으~~악" 너무 예뻐요
너무 너무 예뻐서 완전 만해버렸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예쁜등을 달다니 너무너무 만족해서 이모 친정엄마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자랑했어요~ 다들 사이트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인터넷에 "공간조명" 치면 나온다고 홍보도 했답니다.
둥근 모양사이로 led가 비취는 모습이 정말 천장에 별이 뜬것처럼 예뻐요
등을 바꾸고 나서부터 천장에 자꾸 눈이가네요~ 예뻐서~~~^^
착한가격에 너무 예쁜등~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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